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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군과 편집양> 초기 컨셉 스케치.


메인 포스터의 초기 스케치. 타이틀 텍스트는 클립에 켈라그래피 펜이었던가가 있어서 그것으로 그렸던 것 같다. 혀를 안 놀리면 가시가 돋는데 혀를 잘못 놀리다 목이 날아갈 뻔 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이건 포스터 컨셉으로 기억한다. 밋밋해서 폐기한 듯.초기의 편집양. 인상이 잘 와닿지 않아서 폐기.이 버전의 편집양은 꽤 좋아하는 편. 작화 편의상 머리색은 그냥 올블랙으로 가기로 했다. 눈매 같은 것은 그대로 유지. 마사토끼 작가님의 콘티상의 편집양은 좀 더 표정변화가 없는 편인데 작화를 통해서 좀 더 방방 뜨고 항상 즐거워하고 있는 연기로 노선을 정했다. 그게 더 귀엽고 매력적일 것이라 생각했다.이것도 초기의 편집양.이 버전도 꽤 좋아한다.폐기된 디자인. 뭔가 아니다 싶었다.예쁘지 않아서 폐기. 하지만 외투는 입히기로 한다.
어떻게 할까 하다가 저택에 가는 복장은 흰 점퍼를 입히기로 했다. 외투는 햐얗게 하고 기본 옷은 어둡게 가기로 결정.최종 디자인. 한자 문양을 외투에 넣을까도 했지만 크게 중요하지 않고 너무 작의작이라 생각되어서 폐기했다. 건물 내부에서는 항상 민소매이기도 하고.스케치업과의 조화를 테스트해 본 그림이다.초기의 이야기꾼의 컨셉.크게 다를 것도 없지만서도.이야기꾼의 최종 두상이다. 이것을 기준으로 그렸다.여러 앵글의 이야기꾼 두상. 작화 속도를 높여주는 자료로  쓰였다.사실 좀 더 앳된 버전으로 갈까 했던 적도 있지만, 좀 더 성인 남성다운 인상으로 그리는 것이 좋다고 생각해서 이 버전은 폐기됐다. 편집양도 묶은 머리를 하고 있군...이건 아마도 레진 할로윈 코인 이벤트 당첨자들에게 감사인사와 함께 보냈던 그림같다.
초기의 누나. 피곤해 보이는 인상은 유지하기로 한다.교복이 어두운 상복 느낌이 났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최종 디자인에서도 유지하기로 한다.상복이 아니라 교복이다. 왼쪽 가슴에 교복 마크를 그렸으면 더 좋았을 것이라 지금은 생각하지만...작화 시간을 생각하면...

만화가 도현입니다. 레진 코믹스에서 매치스틱 트웬티 / 절망 vs. 소녀 / 이야기군과 편집양 절찬 판매중! http://www.lezhin.com/artist/dog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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